인쇄·판촉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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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쇄 · 판촉물 장애인 표준사업장

인쇄는 끝났는데 접고 제본하고 포장하느라 납기가 밀리는 경험, 인쇄업 하시면 다 있으실 겁니다. 여기서 직무가 나옵니다.

인쇄업은 공정이 깔끔하게 갈립니다

디자인과 인쇄는 장비와 숙련이 필요한 핵심 공정입니다. 반면 후가공은 재단하고, 접고, 제본하고, 포장하는 단순 반복 작업입니다. 두 영역이 명확히 구분되어 있어 직무 분리가 다른 업종보다 쉽습니다.

후가공이 병목이다

인쇄기는 빠른데 뒷작업에서 막힙니다. 전담 인력이 생기면 납기 준수율이 바로 올라갑니다.

외주 후가공비가 나간다

제본·후가공을 밖에 맡기고 있다면 그 비용을 내부 인건비로 돌리는 계산이 가능합니다.

소규모도 가능하다

상시근로자 15명 안팎 업체에서도 9명 내외의 직무 구성이 나옵니다.

공공 인쇄물 수요가 있다

기관 홍보물·간행물은 우선구매 품목으로 자주 등장합니다.

인쇄업에서 나오는 직무

인쇄기 이후 공정 전체가 대상입니다.

직무주요 업무배치 적합
재단·접기인쇄물 재단 보조, 리플릿 접기, 규격 정리경증
제본·합지책자 제본, 합지 작업, 링 제본, 표지 부착경증
포장·검수완제품 검수, 수량 확인, 박스 포장, 발송 준비경증
판촉물 조립기념품 세트 구성, 부속 삽입, 개별 포장경증
자재 관리용지·잉크 입고 확인, 재고 정리, 작업장 정돈중증

핵심은 납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구간을 고르는 것입니다. 급한 건은 기존 인력이 처리하고, 여유 있는 물량부터 새 직무로 넘기면 초기 리스크가 줄어듭니다.

인쇄업에서 놓치기 쉬운 것

재단기 안전

재단기는 인쇄 현장에서 가장 위험한 장비입니다. 장애인 근로자는 재단기 조작이 아닌 재단 전후 정리를 맡기는 것이 원칙입니다. 조작이 필요하다면 양손 조작 안전장치가 필수입니다.

납기 압박

인쇄업은 마감이 촉박한 주문이 많습니다. 속도를 재촉하면 실수가 늘고 사람이 오래 못 버팁니다. 급한 물량과 여유 물량을 나누는 작업 배분 규칙을 만들어 두세요.

품질 판정 기준

인쇄 색상 편차나 접힘 불량은 눈으로 판단해야 합니다. 한도 견본을 작업대에 비치하고 대조하는 방식으로 만들어야 판정이 일관됩니다.

주문량 편차

선거·행사 시즌에 물량이 몰리고 그 외에는 한산합니다. 비수기 업무(자재 정리, 샘플 제작, 재고 실사)를 직무에 포함시켜야 합니다.

인쇄업 자주 묻는 질문

직원 15명인 작은 업체도 되나요?

가능합니다. 후가공 공정의 정형성이 높아 소규모 업체도 직무 설계가 수월한 편입니다. 다만 인건비를 감당할 매출 구조인지 사전 진단에서 먼저 확인합니다.

납기가 더 늦어지지 않을까요?

초기 2~3개월 교육 기간에는 속도가 느립니다. 그 기간은 여유 있는 물량 위주로 배분합니다. 정착 이후에는 후가공 전담 인력이 생겨 오히려 병목이 풀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가공을 외주 주고 있는데 내재화가 나을까요?

연간 외주비 규모에 따라 다릅니다. 외주비가 클수록 내재화 효과가 큽니다. 외주 단가와 물량을 알려주시면 인건비·장려금까지 반영해 비교해 드립니다.

위 직무 구성은 일반적인 설계 예시이며, 실제 생산성 영향은 설비, 인력 구조, 주문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가공 공정에서 몇 명까지 가능한지 봐 드립니다

주력 품목과 월 물량, 외주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인쇄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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