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물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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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조달 연계

유통 · 물류 장애인 표준사업장

유통업은 비용을 줄이는 쪽보다 판로를 넓히는 쪽에서 효과가 큽니다. 다른 업종과 계산이 다릅니다.

유통업은 판로가 핵심입니다

유통업은 제조업만큼 설비 투자가 크지 않아 무상지원금 규모가 상대적으로 작습니다. 대신 공공기관 우선구매와 조달 시장이 열리는 효과가 큽니다. 민간 거래처에 매출이 몰려 있고 단가 경쟁이 심해지는 기업이라면 검토할 가치가 있습니다.

매출처 분산

특정 거래처 의존도가 높으면 그 거래가 끊길 때 위험합니다. 공공 판로는 결이 다른 매출입니다.

창고 업무가 정형화돼 있다

입고·보관·피킹·포장·출고 전 과정이 절차화되어 있어 직무로 묶기 쉽습니다.

대금 회수가 안정적

공공기관 거래는 대금 지급이 확실합니다. 고용 유지에 필요한 현금흐름 안정에 도움이 됩니다.

연계고용 수주도 가능

부담금을 내는 기업의 포장·물류 업무를 받으면 고정 거래가 생깁니다.

유통·물류에서 나오는 직무

지게차 동선과 분리된 구간이 중심입니다.

직무주요 업무배치 적합
주문 관리주문서 입력, 발주 확인, 거래처별 정리경증
재고 관리입고 검수, 수량 확인, 위치 표시, 재고 실사경증
피킹·포장주문별 제품 집품, 완충재 삽입, 박스 포장, 송장 부착경증
출고 준비거래처별 분류, 적재, 배송 차량 인계중증
납품서류 관리거래명세서 정리, 검수확인서 보관, 문서 스캔경증

유통업에서 놓치기 쉬운 것

인증이 매출을 보장하지 않는다

가장 중요한 지점입니다. 우선구매는 같은 조건이면 우선한다는 것이지, 조건이 안 맞아도 산다는 뜻이 아닙니다. 규격·가격·품질·납기가 먼저 갖춰져 있어야 제도가 작동합니다.

지게차 동선

창고에서 가장 큰 사고 원인입니다. 작업 구역과 지게차 통로를 바닥 도색과 안전 펜스로 물리적으로 분리하고, 보행 전용 통로를 별도로 확보해야 합니다.

중량물과 높이

무거운 제품과 높은 선반은 배치에서 제외합니다. 장애인 근로자가 담당하는 품목은 중량과 보관 높이를 기준으로 미리 지정해 두는 것이 안전합니다.

조달 등록에 시간이 걸린다

나라장터 등록과 품목별 계약은 서류·규격 심사가 있어 몇 개월이 걸립니다. 인증 준비와 병행해서 진행해야 시간을 아낄 수 있습니다.

유통업 자주 묻는 질문

공공 납품 경험이 전혀 없는데 가능할까요?

시작할 수 있지만 준비 기간이 필요합니다. 취급 품목이 공공기관 구매 목록에 있는지, 요구 규격을 맞출 수 있는지부터 확인합니다. 여기서 안 맞으면 다른 효과 위주로 설계 방향을 바꿉니다.

직접 제조하지 않고 유통만 하는데 되나요?

제조 여부보다 장애인 근로자가 수행하는 업무가 실제로 있는지가 기준입니다. 유통업은 입고·검수·포장·출고 업무가 충분해 직무 설계가 가능합니다. 다만 우선구매 적용 범위는 품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어 개별 확인이 필요합니다.

창고가 임차인데 편의시설 공사가 가능한가요?

건물주 동의가 필요합니다. 임대차 잔여 기간도 확인해야 합니다. 인증 이후 요건을 유지해야 하는데 계약이 곧 끝나면 문제가 되므로, 사전 진단에서 이 부분을 먼저 봅니다.

공공구매, 우선구매, 조달 및 대기업 연계 가능성은 제품·서비스의 적합성, 인증 상태, 품질, 공급 역량과 개별 계약 조건에 따라 달라집니다. 인증 취득이 매출이나 수주를 보장하지 않습니다.

우리 취급 품목이 공공조달에 맞는지 먼저 봐 드립니다

품목과 매출 구조, 창고 규모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유통업 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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