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무 세분화 생산성 유지 — 인쇄업 H사

← 사례 목록으로 사례 분석

업무 세분화 생산성 유지 — 인쇄업 H사

서울 소재 인쇄·판촉물 제조업체(연 매출 12억)가 후가공 공정을 분리해 납기 준수율과 생산성을 함께 유지한 사례입니다.

배경

H사는 서울 소재 인쇄·판촉물 제조업체로, 연 매출 약 12억 원, 상시근로자 15명 규모입니다. 카탈로그, 홍보물, 기념품 등을 생산하며 디자인부터 인쇄·후가공·포장까지 전 공정을 내부에서 처리합니다.

기업 상황

장애인 고용은 0명이었고, 주요 과제는 후가공 인력 부족과 잦은 납기 지연이었습니다.

주요 과제

  • 생산성 유지 가능한 직무 발굴
  • 납기 대응에 영향 없는 업무 분리
  • 후가공 인력 부족 해소

전략 설계

인쇄업의 후가공 공정(재단, 접기, 제본, 포장)은 대부분 단순 반복 작업입니다. 이 공정을 장애인 직무로 분리하면 기존 숙련 인력은 디자인·인쇄 핵심 업무에 집중할 수 있습니다.

직무 설계

재단·접기(인쇄물 재단, 리플릿 접기, 경증 3명), 제본·합지(책자 제본, 합지 작업, 경증 2명), 포장·검수(완제품 검수, 박스 포장, 수량 확인, 경증 2명), 자재 관리(용지·잉크 입고 확인, 재고 정리, 중증 2명)로 총 9명(경증 7명, 중증 2명)을 설계했습니다.

실행 과정

후가공 공정을 세분화해 직무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재무·운영 효과

연간 혜택 합산은 법인세 감면(3년 100%) 약 2,200만 원/년, 고용장려금 약 4,200만 원/년(중증 2명×90만+경증 7명×40만=월 350만), 무상지원금 최초 3.5억 원(후가공 장비·편의시설)이며, 3년 누적 효과는 세금 감면 0.66억+장려금 1.26억+무상지원금 3.5억 = 약 5.4억 원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운영 효과로는 후가공 병목 해소로 납기 준수율 향상, 숙련 인력의 핵심 업무 집중도 향상, 외주 후가공 비용 절감(연 약 3,000만 원)이 확인되었습니다.

성공 요인

납기와 직접 연결되지 않는 후처리 업무를 찾은 것이 핵심입니다. 인쇄·판촉물 업종은 후가공 공정의 정형성이 높아 직무 설계가 비교적 수월하며, 소규모 업체도 충분히 활용 가능합니다.

인쇄업은 핵심 공정(디자인·인쇄)과 보조 공정(후가공·포장)이 명확히 분리되는 구조라 직무 설계에 유리합니다.

실제 생산성 영향은 설비, 인력 구조, 주문량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수치는 해당 사례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분석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결과는 기업 요건과 최신 공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후가공 공정에서 몇 명까지 가능한지 봐 드립니다

주력 품목과 월 물량, 외주비만 알려주시면 됩니다.

프로젝트 상담 신청하기
위로 스크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