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립 공정 직무화 — LED조명 L사
LED조명 제조업체(연 매출 18억)가 조립·검수·포장 공정을 직무화하고 공공조달 가점까지 연계한 사례입니다.
배경
L사는 공공시설용 조명을 주로 생산하는 LED조명 제조업체로 연 매출 약 18억 원, 상시근로자 20명 규모입니다. 조립·배선·검수 공정에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으며, 장애인 고용은 0명이었습니다.
기업 상황
주요 과제는 조립 인력 부족과 공공 납품 확대였습니다.
주요 과제
- 조립 공정 중 직무화 가능 구간 구분
- 검수·포장 업무 분리
- 품질 기준 유지
- 공공조달 가점 확보
전략 설계
LED조명 조립 공정을 세분화하여 장애인 직무를 설계하고, 표준사업장 인증으로 공공조달 가점까지 확보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직무 설계
부품 준비(LED모듈·방열판·하우징 분류 및 키팅, 경증 3명), 조립(나사 체결, 부품 삽입, 배선 정리, 경증 3명), 검수·시험(점등 테스트, 외관 검사, 불량 분류, 경증 2명), 포장·출하(완제품 포장, 라벨링, 적재, 중증 2명), 자재·환경 관리(부품 입고 확인, 작업장 정리, 중증 1명)로 총 11명(경증 8명, 중증 3명)을 설계했습니다.
실행 과정
공정을 세분화해 반복성이 높은 구간을 장애인 직무로 배치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재무·운영 효과
연간 혜택 합산은 법인세 감면(3년 100%) 약 4,000만 원/년, 고용장려금 약 5,640만 원/년(중증 3명×90만+경증 8명×40만=월 470만), 무상지원금 최초 4.5억 원(조립 라인·검사장비·편의시설)이며, 3년 누적 효과는 세금 감면 1.2억+장려금 1.69억+무상지원금 4.5억+공공조달 매출 확대 = 직접 혜택 약 7.4억 원+매출 확장으로 분석되었습니다. 공공조달 효과로는 조달청 MAS 입찰 가점 확보, 공공기관 조명 교체 사업 수주 확대, 공공 매출이 인증 전 3억 원→인증 후 7억 원으로 확대되는 구조를 검토했습니다.
성공 요인
정밀 조립과 단순 공정을 분리해 배치한 것이 핵심입니다. LED조명 제조는 조립 공정이 정형화되어 있고, 제품 특성상 공공조달과의 시너지가 큽니다.
LED조명은 제조+공공조달 연계가 가능한 대표적 업종입니다. 조립 공정 직무화와 조달 등록을 동시에 설계하면 효과가 극대화됩니다.
실제 적용 가능한 공정 구간은 제품 특성과 설비 구조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수치는 해당 사례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분석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결과는 기업 요건과 최신 공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