컨설팅서비스 가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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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서비스 가이드

장애인 표준사업장은 서류를 갖춘다고 끝나지 않습니다. 각 단계에서 실제로 무엇을 확인하고 무엇을 만들어야 하는지 정리했습니다.

STEP 1 · 사전진단 가장 먼저

설립 타당성 분석

가능하다는 답을 먼저 드리지 않습니다. 안 되는 이유부터 찾고, 그게 해결 가능한 것인지를 봅니다. 여기서 접는 게 나은 기업도 있습니다.

이 단계에서 확인하는 것

  • 업종 특성상 분리 가능한 반복 업무가 얼마나 나오는지
  • 장애인 근로자가 근무할 공간이 확보 가능한지 (유휴공간 포함)
  • 편의시설 설치가 물리적으로 가능한 건물인지
  • 추가 인건비를 감당할 수 있는 수익 구조인지
  • 기존 인력 구조와 충돌하지 않는지

진단 결과가 부정적이면 그렇게 말씀드립니다. 무리한 설립은 3년 안에 문제가 됩니다.

STEP 2 · 인증전략

인증 전략 수립 및 실행

같은 회사라도 설립 방식에 따라 지원 규모와 요건이 달라집니다. 어떤 형태로 세울지를 먼저 정한 뒤 서류를 준비합니다.

설립 방식 검토

  • 일반형 — 기업이 단독으로 설립
  • 자회사형 — 모회사가 출자해 별도 법인으로 설립
  • 컨소시엄형 — 2개 이상 기업이 공동 설립
  • 지주회사 공동출자형 — 지주회사 체제 내 계열사 공동출자

준비 서류

사업계획서, 고용계획, 시설 투자 계획, 재무제표, 편의시설 설치 계획 등을 공고 기준에 맞춰 준비합니다. 세부 제출 항목은 해당 연도 공고에 따라 달라집니다.

설립 방식별 지원 한도와 요건은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의 해당 연도 공고를 기준으로 확인해야 합니다.

STEP 3 · 직무설계

맞춤 직무 개발 및 근무환경 조성

이 단계가 전체의 성패를 가릅니다. 기존 업무를 그대로 맡기면 장애인 근로자도 회사도 오래 못 버팁니다. 공정을 쪼개 새 직무를 만들어야 합니다.

직무 설계 자세히 보기 →
STEP 4 · 재정지원 검토 필요

지원금 및 세제 혜택 검토

네 가지 제도를 따로 계산하면 안 됩니다. 요건이 서로 충돌하는 경우가 있고, 한쪽을 챙기려다 다른 쪽을 놓치는 일이 자주 생깁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 요건, 설립 방식, 사업계획, 관련 법령 및 최신 공고 기준에 따라 달라지며, 정확한 적용 여부는 상담을 통해 확인해야 합니다.

STEP 5 · 채용운영

채용 및 운영 지원

채용 공고를 낸다고 사람이 오지 않습니다. 지역 장애인복지관, 고용공단 등 실제로 연결되는 경로를 통해 모집하고, 입사 이후 정착까지 봅니다.

  • 채용 경로 확보 및 직무별 인원 배치 계획
  • 입사 초기 교육 — 작업 절차를 단계별로 분해해 전달
  • 기존 직원과의 협업 방식 정리 (여기서 마찰이 가장 많이 납니다)
  • 근태·임금 지급 기록 체계 구축
STEP 6 · 사후관리 장기

장기 사후관리

인증받은 다음 해부터가 진짜입니다. 편의시설을 인증 시점에만 갖추고 방치하거나, 직무가 실제 업무 강도와 안 맞아 퇴사가 이어지면 요건이 무너집니다.

  • 고용 인원·비율 유지 상태 정기 점검
  • 편의시설 상태 점검 및 보수
  • 현장 실사 대응 (예고 없이 진행되는 경우 있음)
  • 직무 재조정 — 안 맞는 배치는 빨리 바꿔야 합니다

어느 단계부터 시작해야 할지 모르겠다면

사전 진단부터 함께 봐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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