업종별 장애인 표준사업장 도입가이드
“우리 업종은 안 될 것 같다”는 말을 가장 많이 듣습니다. 그런데 실제로 표준사업장이 운영되는 업종은 훨씬 넓습니다. 업종마다 나오는 직무가 다를 뿐입니다.
잘 맞는 업종에는 공통점이 있습니다
업종 이름보다 공정의 성격이 중요합니다. 아래 항목에 많이 해당할수록 직무 설계가 수월합니다.
반복 작업이 많다
같은 동작이 하루 종일 이어지는 공정이 있는가
공정이 나뉜다
앞뒤 공정과 끊어서 독립적으로 돌릴 수 있는가
후방 업무가 있다
고객 접점과 떨어진 내부 업무가 존재하는가
인력난이 있다
단순 작업 인력의 이직이 잦아 늘 부족한가
외주를 준다
포장·검수 같은 일을 밖에 맡기고 있는가
설비 교체가 예정돼 있다
앞으로 살 장비가 있는가 (지원금과 묶을 수 있음)
업종별로 보기
각 페이지에서 실제로 도출되는 직무와 이 업종만의 함정을 확인하실 수 있습니다.
산업세탁
최다 업종분류·투입·접기·포장까지 공정 전체가 반복 작업입니다. 표준사업장 입문 업종으로 가장 많이 꼽힙니다.
병원 · 의원
소득세진료와 분리되는 접수·소독·환경관리 업무가 많습니다. 개인사업자라 소득세 감면 효과가 큽니다.
제조업
생산라인 주변의 보관·포장·검수를 떼어냅니다. 유휴 공간이 있으면 신규 투자 없이도 검토 가능합니다.
식품가공
세척·선별·소포장이 전부 정형화된 작업입니다. 설비 교체 계획이 있으면 지원금 효과가 커집니다.
농업법인
시설투자노후 시설 교체와 인력난을 한 번에 풉니다. 선별·포장 작업이 풍부해 직무 설계가 쉽습니다.
시설관리 · 청소
입찰 가점업무 자체가 단순 반복이라 중증 배치 비율을 높이기 쉽습니다. 공공기관 입찰에서 직접 효과가 납니다.
인쇄 · 판촉물
디자인·인쇄와 후가공이 명확히 갈립니다. 후가공 병목을 풀면 납기 준수율까지 올라갑니다.
유통 · 물류
공공조달주문·재고·포장·출고를 직무화합니다. 민간 거래처 편중을 공공 판로로 나누는 전략과 맞물립니다.
자동차부품
외주 절감밖에 주던 포장·검수·단순조립을 안으로 들입니다. 외주비가 클수록 효과가 세제 혜택보다 큽니다.
전자 · 조명
부품 준비·조립·검사가 정형화되어 있고, 공공시설 납품 품목이라 조달과 시너지가 큽니다.
제과제빵
계량·성형·포장 공정에 매장 보조까지 더하면 소규모 업체도 인원 구성이 나옵니다.
IT · 서비스
제조업이 아니어도 됩니다. 데이터 입력·정리, QA 테스트, 고객지원이 디지털 직무로 설계됩니다.
위에 없는 업종이라면
12개는 사례가 많은 업종을 정리한 것이고, 여기 없는 업종도 대부분 검토가 가능합니다. 업종 이름이 아니라 어떤 공정이 있는지로 판단하기 때문입니다.
화장품·플라스틱사출·가구·의류·포장재·물류창고·콜센터·급식·폐기물처리 등에서도 직무가 나옵니다. 하루 업무 흐름만 알려주시면 어떤 구간을 떼어낼 수 있는지 봐 드립니다.
각 업종 페이지의 직무 구성과 인원은 일반적인 설계 예시이며, 실제 적용 가능한 직무와 인원은 기업의 공정, 공간, 설비, 인력 구조에 따라 달라집니다. 지원 내용은 기업 요건과 최신 공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우리 업종에서 어떤 직무가 나올지 봐 드립니다
업종과 주요 공정만 말씀해 주시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