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역 수주 경쟁력 확보 — 시설관리 K사
청소·위생관리 용역업체(연 매출 20억)가 표준사업장 인증으로 공공기관 우선구매·가점을 활용한 사례입니다.
배경
K사는 청소·위생관리 용역을 수행하며 연 매출 약 20억 원, 상시근로자 45명 규모입니다. 공공기관 입찰에서 가격 경쟁이 심화되고 있었으며, 기존 장애인 고용은 1명이었습니다.
기업 상황
주요 과제는 공공기관 입찰 경쟁력 강화였습니다.
주요 과제
- 용역 수주 경쟁력 확보 방안 검토
- 시설관리 업무 중 직무화 가능 영역 발굴
- 인증과 입찰 요건의 연결 확인
전략 설계
표준사업장 인증을 통해 공공기관 용역 입찰 시 우선구매 제도와 가점을 활용하는 구조를 설계했습니다.
직무 설계
실내 미화(사무실·복도·로비 청소, 중증 5명), 화장실 관리(화장실 청소·비품 보충, 중증 3명), 분리수거(재활용품 분류·수거, 중증 2명), 물류 보조(청소 자재 입고·재고 관리, 경증 2명), 사무 지원(근태 기록, 일지 작성, 자재 발주, 경증 2명)으로 총 14명(중증 10명, 경증 4명)을 설계했습니다.
실행 과정
청소·위생관리 업무를 세분화하여 장애인 직무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재무·운영 효과
연간 혜택 합산은 법인세 감면(3년 100%) 약 4,500만 원/년, 고용장려금 약 8,520만 원/년(중증 10명×90만+경증 4명×40만=월 710만×12), 고용부담금 면제 약 5,200만 원/년이며, 3년 누적 효과는 세금 감면 1.35억+장려금 2.56억+부담금 면제 1.56억+공공 수주 확대 효과 = 직접 혜택 약 5.5억 원+매출 확장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수주 효과로는 공공기관 용역 수주 건수가 인증 전 2건→인증 후 1년차 5건, 공공 매출 비중이 30%→50%로 확대되는 구조를 검토했습니다.
성공 요인
안전이 확보된 업무 영역을 우선 배치한 것이 핵심입니다. 청소·시설관리 업종은 업무 자체가 단순 반복으로 구성되어 있어 직무 설계가 가장 수월한 업종 중 하나이며, 동시에 공공기관 우선구매 제도의 직접적인 수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시설관리 업종은 장애인 고용 비율을 높이기 쉬워 인증 요건 충족이 수월합니다. 다만 현장별 근무 배치와 안전 교육 체계가 중요합니다.
입찰 가점 및 수주 가능성은 발주 기관 기준과 개별 입찰 조건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수치는 해당 사례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분석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결과는 기업 요건과 최신 공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