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조·매장 연계 고용 — 제과제빵 I사
경기도 소재 제과제빵업체(제조공장+직영매장 2곳, 연 매출 8억)가 제조·매장 연계 직무를 설계한 사례입니다.
배경
I사는 경기도 소재 제과제빵 업체로, 자체 공장에서 빵·과자를 제조하고 직영 매장 2곳을 운영합니다. 연 매출 약 8억 원, 상시근로자 14명 규모이며, 제조 현장의 단순 작업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었습니다.
기업 상황
장애인 고용은 0명이었고, 주요 과제는 제조 현장 인력 부족이었습니다.
주요 과제
- 제조·매장 연계 직무 발굴
- 위생 기준 반영
- 매장 운영 보조 업무 검토
전략 설계
제과제빵의 제조 공정과 매장 운영을 분리해 장애인 직무를 도출했습니다.
직무 설계
반죽 계량·투입(원재료 계량, 믹서 투입 보조, 경증 2명), 성형·트레이 배열(반죽 성형, 오븐 트레이 배열, 경증 2명), 포장·라벨링(완제품 포장, 라벨 부착, 박스 포장, 경증 2명), 매장 보조(진열, 정리, 청소, 식기 세척, 중증 2명), 환경 관리(공장 청소, 기구 세척, 중증 2명)로 총 10명(경증 6명, 중증 4명)을 설계했습니다.
실행 과정
제조 공정과 매장 운영 업무 흐름을 함께 분석해 직무를 배치하는 방식으로 설계했습니다.
재무·운영 효과
연간 혜택 합산은 법인세 감면(3년 100%) 약 1,500만 원/년, 고용장려금 약 5,040만 원/년(중증 4명×90만+경증 6명×40만=월 420만), 무상지원금 최초 3억 원(제조장비·편의시설)이며, 3년 누적 효과는 세금 감면 0.45억+장려금 1.51억+무상지원금 3억 = 약 5억 원으로 분석되었습니다.
성공 요인
제조와 매장 업무를 함께 살펴 연계 가능한 지점을 찾은 것이 핵심입니다. 제과제빵은 실제 표준사업장에서 다수 등장하는 업종으로, 계량·성형·포장 등 정형화된 공정이 많고 매장 운영과 연계하면 다양한 직무 배치가 가능합니다.
식품 제조업은 위생 기준 관리가 중요합니다. 작업환경 설계 시 위생 교육 체계와 장애 특성에 맞는 위생 동선을 함께 설계해야 합니다.
위생·안전 기준은 관련 법령과 매장 특성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 표시된 수치는 해당 사례의 조건을 기준으로 한 분석 시뮬레이션이며, 실제 결과는 기업 요건과 최신 공고 기준에 따라 달라질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