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주로 나가던 돈을 안으로 돌립니다
자동차부품 업체 대부분이 포장·검수·단순조립을 외주로 처리합니다. 인력을 구하기 어렵고 물량 변동이 커서입니다. 그런데 이 외주비는 매년 오릅니다. 같은 일을 안에서 하면서 장려금까지 받는 구조가 성립하면 계산이 완전히 달라집니다.
내재화 효과를 계산하는 법
외주비가 클수록 유리합니다. 연간 외주비가 억 단위인 기업이라면 세제 혜택보다 이쪽 효과가 훨씬 큽니다. 반대로 외주가 거의 없다면 다른 업종 방식으로 접근해야 합니다.
자동차부품에서 나오는 직무
외주로 처리하던 구간이 그대로 직무가 됩니다.
자동차부품에서 놓치기 쉬운 것
완성차 품질 요구
1차·2차 협력사는 품질 기준이 매우 엄격합니다. 불량이 완성차로 흘러가면 대형 사고입니다. 검수 직무는 게이지·한도 견본을 반드시 갖추고 이중 확인 체계를 만들어야 합니다.
추적성(Traceability)
로트 번호 관리와 작업 이력 기록이 필수인 경우가 많습니다. 기록 절차가 복잡하면 실수가 납니다. 바코드 스캔처럼 동작 하나로 끝나는 방식으로 단순화해야 합니다.
중량물과 유분
금속 부품은 무겁고 절삭유가 묻어 미끄럽습니다. 취급 부품을 중량 기준으로 제한하고, 운반 보조 장비와 미끄럼 방지 장갑을 지급해야 합니다.
발주 물량 변동
완성차 생산 계획에 따라 물량이 급변합니다. 물량이 줄 때 할 일을 미리 정의해 두지 않으면 고용 유지가 흔들립니다.
외주업체와의 관계
기존 외주업체와의 거래를 한 번에 끊으면 갈등이 생기고, 물량이 몰릴 때 도움받을 곳이 없어집니다. 단계적으로 비중을 옮기는 것이 안전합니다.
이 업종에서 효과가 큰 제도
외주비 절감
제도가 아니라 원가 효과입니다. 이 업종에서는 이게 가장 큽니다.
고용장려금
내재화 인건비를 실질적으로 낮춥니다.
무상지원금
내재화에 필요한 검사·포장 설비 도입에 활용합니다.
자동차부품 자주 묻는 질문
어떤 공정부터 내재화해야 하나요?
표준화가 쉽고 품질 리스크가 낮은 구간부터입니다. 보통 포장·라벨링이 먼저고, 검수는 게이지와 한도 견본을 갖춘 뒤, 단순 조립은 마지막입니다. 한 번에 다 들이면 품질 사고가 납니다.
고객사(완성차) 승인이 필요한가요?
공정 변경 시 고객사 통보나 승인이 필요한 경우가 있습니다. 특히 검사 공정을 바꿀 때는 사전 협의가 필수입니다. 계약서상 공정 변경 조항을 먼저 확인하세요.
물량이 줄면 인원이 남지 않나요?
그래서 외주를 100% 없애지 않습니다. 기본 물량은 내부에서, 초과 물량은 외주로 돌리는 이중 구조를 유지하면 물량 변동을 흡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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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재화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는 외주 단가, 물량, 설비 투자 규모에 따라 달라집니다. 위 직무 구성은 일반적인 설계 예시입니다.
연간 외주비가 얼마인지만 알려주세요
내재화했을 때 순효과를 계산해 드립니다.